박가당 대표 박형규

안녕하세요. 박가당 대표 박형규 입니다.

어릴적 아버지의 사탕 공장은 저의 놀이터이자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움의 터전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땀과 노력으로 사탕 개발에 헌신하며 일구어낸 공장으로 성인이 되어 돌아와 함께 일하고 배우며 그 소중함과 어릴적 꾸었던 저의 달콤한 꿈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재료와 박가당의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고집스런 손맛을 고수하면서 현대적 맛과 감감, 생산 설비를 꾸준히 발전시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과 생산자의 입장이 다르지 않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박가당이 되고자 합니다.

대(代)를 이어 정성스럽게 하나 하나 빚어내는 최고 품질의 천연재료 핸드 메이드 캔디와 쵸코렛으로 최상의 달콤한 경험과 행복을 안겨드리는 것이 박가당이 꾸는 달콤함 꿈입니다.

SWEET DREAMS!